장애인기업 ‘수출 유망·기술 강소기업 육성’ 최대 6000만원 지원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장애인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장애인 수출 유망·기술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6000만 원까지 집중 지원해 고성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시행령 제11조의2에 따라 장애인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확인서는 공공구매종합정보망(www.smpp.go.kr)을 통해 신청·발급할 수 있다.
센터는 ▲기술 강소기업 ▲수출 유망기업 두 가지 분야로 구분해 각 5개사씩,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분야별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기술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인증 획득, 마케팅 등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출 유망기업에는 수출물류비, 해외 인증 획득, KOTRA 수출 서비스,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 쇼핑몰 입점 등 수출역량 강화 분야에서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한다.
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장애인기업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센터 누리집(www.debc.or.kr) 알림마당-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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