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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무료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추진… 의료비 부담 완화 기대
윤경자기자
2025. 11. 4. 15:12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무료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무릎 통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 노인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기관과 연계해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절차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어르신은 사전 검사부터 수술, 수술 후 재활까지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업 관계자는 “무릎 질환은 방치할 경우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악화되지만 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어르신이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동성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술 후 소풍, 외출,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다시 즐기게 되는 어르신들의 사례도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에도 기관은 취약계층 의료지원, 어르신 돌봄, 지역복지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