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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재가장기요양협회, 노인인권 보호·청렴윤리 실천 선언

by 윤경자기자 2026. 10. 6.

건보공단 파주지사·지역 장기요양단체와 업무협약 및 선포식

김위진 회장 결의문 낭독…안전하고 신뢰받는 재가돌봄 환경 조성 다짐

 

파주시 재가장기요양협회가 어르신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재가장기요양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 재가장기요양협회는 지난 9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에서 열린 ‘노인인권보호·청렴윤리실천 업무협약 및 선포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노인인권을 보호하고 장기요양제도의 올바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파주시 소재 노인복지시설협회, 통합재가 노인시설협회, 재가장기요양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노인인권 보호와 청렴윤리 실천에 뜻을 모았다.

 

 

 

김위진 파주시 재가장기요양협회장이 노인인권보호·청렴윤리실천 업무협약 및 선포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선언

김위진 파주시 재가장기요양협회장은 협회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재가장기요양 현장에서 노인인권 보호와 청렴윤리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어르신은 존엄과 권리를 가진 주체로서 존중받아야 합니다.” 김위진 회장은 노인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안전한 가정 돌봄 환경 조성,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처우개선, 부정청구 없는 투명한 수급질서 조성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실천 결의에는 ▲어르신의 존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윤리·준법경영 ▲수급질서 문란행위 근절과 올바른 장기요양 급여비용 청구문화 정착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을 통한 장기요양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파주시 재가장기요양협회는 특히 어르신의 생활공간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회원기관이 인권보호와 안전관리 원칙을 준수하고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투명한 기관 운영과 올바른 청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건보공단 파주지사와 지역 장기요양기관 협회가 어르신 인권보호와 청렴윤리 실천을 위해 함께 나선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존중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식 종료 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임직원과 장기요양기관 협회 관계자 약 100명이 금릉역 광장으로 이동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인인권보호 및 장기요양 수급질서 확립’을 위한 실천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파주시 재가장기요양협회는 이번 협약과 선포식을 계기로 회원기관과 함께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재가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가장기요양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노인인권보호·청렴윤리실천 업무협약 및 선포식에 참석한 파주시 재가장기요양협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