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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 선정…고용노동부 평가서 전국 우수상
파주시가 사회적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우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파주시(시장 손배찬)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해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과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여러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심사 분야는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구축과 업무 추진의 적정성, 자생력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 유관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망 구축,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가치지표 확산, 재정지원의 건전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등이다. 파주시는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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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최대 12개월 지원
파주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파주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월세를 부담하며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일정 금액의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apply.ja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파주시는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자로 총 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의 월세가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에 있는 청년이다. 또한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1..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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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신청 시작… “최고 연 19%대 효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미래적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가입 신청과 예산 집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정부는 신청자가 몰리더라도 일정 기간 안에 접수한 청년 가운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이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미래적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청년들이 제도를 제대로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청년들의 삶 전반에서 실질적인 기회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무회의에서는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과 예산 여력도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가입 요건, 신청 규모, 예산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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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폭염에 온열질환자 300명 돌파…
올해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온열질환자가 이미 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환자 수가 1.5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더위와 함께 장염 환자도 급증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대표적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조치가 늦어질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307명으로 집계됐다. 질병청은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51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감시체계가 시작된 지 한 달 남짓한 기간에 300명이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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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정보, 11개 언어 웹포스터로 안내
성평등가족부는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지원 서비스의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 신고·상담 창구 등을 담은 웹 포스터를 11개 언어로 제작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웹 포스터는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우즈베키스탄어, 일본어, 라오스어, 네팔어 등 총 11개국 언어로 마련됐다. 국내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이주여성이 자신의 모국어로 지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성평등가족부는 해당 웹 포스터를 전국 20개 출입국·외국인청과 외국인사무소, 7개 지방고용노동청, 전국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폭력 피해 이주여성이 자주 접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안내를 강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그동안 일부 이주여성..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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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메카로 도약… 2026년 공모사업 3관왕 쾌거
파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사업 공모에서 대거 선정영유아기 정서지원부터 학령기 방문 코칭, 성인기 사회적경제 자립 설계까지 맞춤형 지원 (2026년 5월 29일) 파주시가 경기북부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든든한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파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수진)는 2026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관련 공모에서 자체 기획한 2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고연정)의 사업까지 더해 파주 지역 내에서만 총 3개의 부모교육 프로젝트가 가동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파주시 및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자녀의 연령과 생애주기(영유아기-학령기-성인전환기)에 맞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혜택을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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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강화…위기정보 매월 수집 검토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 빠르게 찾아내기 위해 관련 정보 수집 주기를 줄이고, 금융·생활 분야 위기정보 연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위기정보를 제공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정보 제공기관 실무협의체’ 제1차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현재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서 활용하고 있는 각종 위기정보의 신속성, 정확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의 추진 상황을 관계기관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후 2015년 12..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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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초연금 개편 추진…저소득 노인에 월 40만원 지급 검토
정부가 기초연금 제도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손질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노인에게는 월 4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를 기준으로 지급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선정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00% 수준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 안이 적용되면 전체 수급 대상의 틀은 유지하되, 같은 수급자 안에서도 소득이 낮은 노인일수록 더 많은 급여를 받게 된다. 올해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게 월 최대 34만9700원이 지급된다. 소득과 재산을 합산해 산정하는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기준 월..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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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체납 ‘단전 예고’만 받아도 긴급복지 지원 가능
생계 곤란으로 전기요금을 제때 내지 못해 전기 공급이 끊길 위기에 놓인 저소득 가구가 실제 단전을 당하기 전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긴급복지지원 위기 사유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에 빠진 뒤에야 지원을 받는 문제를 줄이고, 보다 이른 단계에서 공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갑작스러운 사유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단기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휴업, 폐업, 질병, 부상 등으로 가구의 생활 기반이 흔들릴 때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전기요..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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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폭염중대경보’ 땐 안부 확인 확대
정부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 노숙인, 쪽방 주민, 치매 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여름철 고온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고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여름 평균기온은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는 폭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폭염특보 체계에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새로 도입됨에 따라, 경보 단계별로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 빈도를 높이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할 계획이다. 재난 상황 안내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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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동불편 선거인 투표편의 제공차량 운행 안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투표편의 제공차량’ 운행이 추진된다. 전국 각 지자체와 선거관리위원회는 장애인,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선거인을 대상으로 무료 차량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투표 참여를 돕는다.이번 서비스는 휠체어 이용자,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 일시적 장애로 이동이 불편한 선거인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자택에서 투표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휠체어 리프트 차량과 보호자 동승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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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폭염 6대 행동요령 안내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국민 안전을 위한 ‘폭염 6대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어린이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행정안전부가 안내한 폭염 행동요령은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총 6가지다.특히 낮 시간대에는 폭염특보와 기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 등을 활용해 햇빛 노출을 줄이고, 시원한 실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