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정보, 11개 언어 웹포스터로 안내
성평등가족부는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지원 서비스의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 신고·상담 창구 등을 담은 웹 포스터를 11개 언어로 제작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웹 포스터는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우즈베키스탄어, 일본어, 라오스어, 네팔어 등 총 11개국 언어로 마련됐다. 국내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이주여성이 자신의 모국어로 지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성평등가족부는 해당 웹 포스터를 전국 20개 출입국·외국인청과 외국인사무소, 7개 지방고용노동청, 전국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폭력 피해 이주여성이 자주 접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안내를 강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그동안 일부 이주여성..
202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