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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위한 주거 지원 근거 신설…사회복귀 기반 강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주거 지원 근거가 신설돼 이들의 사회 복귀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임창휘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원주택 입주 대상자에 고립·은둔 청년을 포함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법적 정의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고립·은둔 청년’이란 ‘위기아동청년법’에 따라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상당한 기간 제한된 거주 공간에서만 생활해 일상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말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2025. 12. 22.
(주)수호천사, 2025년도 새일센터 여성 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선 ㈜수호천사가 2025년도 새일센터 여성 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가족친화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호천사는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족친화’라는 단어는 그동안 많은 중소기업과 여성 근로자에게 다소 낯설고 이상적인 개념으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수호천사는 근로시간 유연화, 육아·돌봄 상황을 고려한 근무 조정, 경력단절 여성의 단계적 업무 적응 지원 등 현실적인 제도를 현장에 적용하며 가족친화 .. 2025. 12. 19.
파주시, 1인당 10만원씩 파주페이 지급 계획, 시의회 부결로 무산 파주시가 내년 시민 1인당 10만원씩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하려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원이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됐다.기본생활안정지원금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발맞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편성한 예산으로 시가 내년 설 전에 지급하려 계획했으나 무산됐다.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8일 오전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 파주시 예산안 등에 대해 의결했다.내년 본예산안은 찬성 14명, 반대 1명으로 당초 파주시가 제출한 2조3천599억6천여만원 중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원 등 6건 총 546억여원이 삭감된 2조3천503억3천여만원으로 통과됐다.이날 본회의가 시작되자 예산안 표결에 앞서 더불어 민주당 박은주 의원은 예결위에서 종합심사해 본회의에 보고한 기본생활안정.. 2025. 12. 19.
경과원, 파주 이전 ‘가속화’... 운정신도시 입주 가계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7일 파주시 운정신도시 동패동 일원 신축 건물에 대한 입주 가계약을 체결하며 파주 이전을 공식화했다.이번 이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경과원은 북부 지역 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이전 후보지를 대상으로 기업지원 업무 효율성, 직원 근무 환경, 기업인 방문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수차례 현장 방문과 분석 끝에 동패동 일원을 최종 이전지로 결정했다.이전 예정지는 GTX-A 운정역 개통으로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문발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기업과의 협업 여건도 우수하다. 향후 조성이 추진 중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와의 연계 가능성도 높아, 경과원의 기업 지원 기.. 2025. 12. 19.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 2025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새든든’” 영상 공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추진하는 2025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새든든’의 다양한 성과와 현장 분위기를 담은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이라는 제목으로 배포됐으며, 참여 기업들의 사례와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gi_1qyRT24&t=23s“기새든든” 사업 개요‘기새든든’은 경력단절 예방 및 지속 가능한 고용 유지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주관하여 지역 내 여성 근로자 및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사업명은 “기업을 위한 새일센터의 든든한 통합지원”을 의미하며, 컨설팅, 조직문화 개선, 직장 적응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2025. 12. 11.
경기도, 소규모 취약시설 126곳 안전점검 결과 542건 개선 필요 확인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소규모 취약시설 126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542건의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소규모 취약시설은 규모는 작지만, 구조적으로나 이용자 특성상 사고·재난에 취약해서 별도 안전관리 대상이 되는 시설을 말한다. 법적으로는 안전점검이 의무화된 1~3종 시설물에 해당하지 않는다. 도내 소규모 취약시설은 경로당·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이 99% 이상을 차지한다.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역량 부족과 시군 인력 한계로 자체 점검이 쉽지 않아 대표적인 안전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도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10곳 정도였던 점검규모를 올해부터 126곳으로 대폭 확대하고, 경로당·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했.. 2025.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