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소식125

신나는사회적협동조합,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 ‘파주 고고!’ 운영 신나는사회적협동조합이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등 관광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들을 위한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 ‘파주 고고!’를 운영한다. ‘파주 고고!’는 장벽 제로, 재미 만점을 표어로 내세운 파주 당일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동, 해설, 통역, 체험, 식사 등을 함께 구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파주의 역사·문화·생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나는사회적협동조합은 국내외 지역의 가치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문화와 여행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문화여행 전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역사·교육 생태탐방, 개인·가족·단체 여행, 취약계층 여행서비스, 기관 연수 및 여행 대행, 홍보·출판·인쇄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은 특별한 사.. 2026. 7. 29.
퇴원 직후 돌봄 공백 줄인다…노인 단기돌봄 긴급지원 절차 도입 퇴원한 뒤 곧바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더 빠르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긴급지원 절차를 새로 마련한다. 보건복지부는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해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에는 신청부터 대상자 판정, 실제 서비스 제공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긴급지원이 적용되면 신청 후 3~7일 안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가 단축된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 퇴원 후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은 퇴원 후 14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대상 요건에 맞는 경우 단기 돌봄서비스가 .. 2026. 7. 23.
방학 중 돌봄 공백 줄인다…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서 27일부터 운영 초등학교 방학 기간 돌봄과 급식 공백을 줄이기 위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 전국 마을돌봄시설에서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에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학교 급식이 중단되거나 돌봄 이용 시간이 맞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초등학생 방학 기간에 한해 학교 인근 마을돌봄시설의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이용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상 시설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시설은 크게 틈새돌봄센터와 점심돌봄센터로 나뉜다. 틈새돌봄센터 1,296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아동에게 오전 간.. 2026. 7. 23.
통합재가서비스 이용 어르신, 요양병원 입원 가능성 32% 낮아져 집에서 필요한 돌봄과 간호, 보호 서비스를 함께 받는 통합재가서비스가 어르신의 요양시설 입소와 요양병원 입원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8일 오후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제1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을 열고, 지역사회 기반 돌봄 정책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돌봄기본권 시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을 둘러싼 해외 정책 흐름과 국내 제도 추진 과정을 살펴보고,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발제를 맡은 남현주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통합재가서비스가 시설 중심 돌봄 이용을 줄이는 데 일정한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남 교수에 따르면 2021.. 2026. 7. 10.
통합돌봄 시행 100일…정부,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 점검 보건복지부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 지난 100일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통합돌봄 체계를 어떻게 보완하고 발전시킬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회의에서 복지부는 통합돌봄 신청 현황과 서비스 연계 실적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보고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 방안,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과제, 돌봄 서비스의 범위 확대와 서비스 품질 제고 방안 등을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복지부는 앞.. 2026. 7. 10.
파주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 선정…고용노동부 평가서 전국 우수상 파주시가 사회적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우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파주시(시장 손배찬)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해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과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여러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심사 분야는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구축과 업무 추진의 적정성, 자생력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 유관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망 구축,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가치지표 확산, 재정지원의 건전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등이다. 파주시는 .. 2026.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