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89 올해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 올해 보건복지부가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전담 긴급돌봄센터 2개소를 신설하고,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10일 발표했다.올해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국가”를 비전으로 ▲더욱 두텁고 촘촘한 약자복지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개혁 ▲수요자 맞춤형 돌봄안전망 ▲초고령사회 본격 대응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이중 장애인 관련 정책은 ‘돌봄안전망’ 과제 속 ‘장애인 돌봄 강화’ 내용에 주로 담겼다.구체적으로 장애인과 가족 모두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자 입원 등 긴급상황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전담 긴급돌봄센터 2개소를 신설한다.또한 활동.. 2026. 2. 24. 장애인개발원, 사법 종사자 대상 유엔장애인권리협약 교육자료 발간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개발원이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 교정공무원 등 사법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사법 종사자를 위한 유엔장애인권리협약 교육자료’를 발간·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자료는 사법 분야 종사자가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CRPD)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수사·재판·형집행 등 사법 절차 전반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실무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교육자료는 협약의 기본 원칙과 사법접근권의 의미를 설명하고, 사법 절차 단계별로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절차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자료는 협약 조항과 국내 법령, 판례 및 절차 지침은 물론, 국내외 장애인 관련 판례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적용 예시와 사법 절차 과정에서 연계 가능한 지원 .. 2026. 2. 23. 코레일유통,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장애물 없는(배리어프리, Barrier-Free)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장애물 없는(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해 음성 출력, 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단말기다.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물 없는(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철도역 상업시설 장애물 없는(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91개 매장의 카페 및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하다.키오스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및 방향 키패드를 활용한 주문 기능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제공 ▲휠체어 이.. 2026. 2. 23. 장애인학대 조기 발견 강화… 신고의무자 교육자료 전면 개편 -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신고 실효성 제고 및 수어 통역·영문 제작 등 접근성 확대- 배우 이윤지 참여로 몰입도 향상… 2월 중 시·도 교육청 등 20여 곳 배포 보건복지부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자의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자료를 전면 개편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제도는 직무상 장애인학대를 인지할 가능성이 높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의료인, 교원 등에게 신고 의무를 부여하여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핵심적인 안전망이다. 이번 개편은 2022년 7월 이후 변경된 법령과 제도를 반영하고, 실제 신고를 유도하는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자료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신고가 장애인의 삶을 어떻.. 2026. 2. 19. 2026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 의료·간병 소모품 정기지원 안내 2026. 2. 9. 복지부, AI로 ‘서류’ 줄이고 ‘사람’ 챙긴다… 지자체 설명회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급증하는 복지 수요와 행정 업무 부담을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복지 행정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보건복지부는 11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지자체 복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복지 분야 AI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복잡하고 방대한 업무에 시달리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부는 ‘수요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복지 행정 전 단계에 AI를 도입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보건복지부)■ “반복 업무는 AI가, 공무원은 현장으로”… 복지행정 AI복지부가 추진하는 ‘복지행정 AI’는 크게 두 .. 2026. 2. 3.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