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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정보, 11개 언어 웹포스터로 안내 성평등가족부는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지원 서비스의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 신고·상담 창구 등을 담은 웹 포스터를 11개 언어로 제작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웹 포스터는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우즈베키스탄어, 일본어, 라오스어, 네팔어 등 총 11개국 언어로 마련됐다. 국내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이주여성이 자신의 모국어로 지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성평등가족부는 해당 웹 포스터를 전국 20개 출입국·외국인청과 외국인사무소, 7개 지방고용노동청, 전국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폭력 피해 이주여성이 자주 접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안내를 강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그동안 일부 이주여성.. 2026. 6. 18.
파주시,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메카로 도약… 2026년 공모사업 3관왕 쾌거 파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사업 공모에서 대거 선정영유아기 정서지원부터 학령기 방문 코칭, 성인기 사회적경제 자립 설계까지 맞춤형 지원 (2026년 5월 29일) 파주시가 경기북부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든든한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파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수진)는 2026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관련 공모에서 자체 기획한 2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고연정)의 사업까지 더해 파주 지역 내에서만 총 3개의 부모교육 프로젝트가 가동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파주시 및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자녀의 연령과 생애주기(영유아기-학령기-성인전환기)에 맞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혜택을 .. 2026. 6. 15.
정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강화…위기정보 매월 수집 검토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 빠르게 찾아내기 위해 관련 정보 수집 주기를 줄이고, 금융·생활 분야 위기정보 연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위기정보를 제공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정보 제공기관 실무협의체’ 제1차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현재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서 활용하고 있는 각종 위기정보의 신속성, 정확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의 추진 상황을 관계기관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후 2015년 12.. 2026. 6. 11.
정부, 기초연금 개편 추진…저소득 노인에 월 40만원 지급 검토 정부가 기초연금 제도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손질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노인에게는 월 4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를 기준으로 지급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선정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00% 수준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 안이 적용되면 전체 수급 대상의 틀은 유지하되, 같은 수급자 안에서도 소득이 낮은 노인일수록 더 많은 급여를 받게 된다. 올해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게 월 최대 34만9700원이 지급된다. 소득과 재산을 합산해 산정하는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기준 월.. 2026. 6. 11.
전기요금 체납 ‘단전 예고’만 받아도 긴급복지 지원 가능 생계 곤란으로 전기요금을 제때 내지 못해 전기 공급이 끊길 위기에 놓인 저소득 가구가 실제 단전을 당하기 전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긴급복지지원 위기 사유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에 빠진 뒤에야 지원을 받는 문제를 줄이고, 보다 이른 단계에서 공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갑작스러운 사유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단기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휴업, 폐업, 질병, 부상 등으로 가구의 생활 기반이 흔들릴 때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전기요.. 2026. 6. 4.
정부,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폭염중대경보’ 땐 안부 확인 확대 정부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 노숙인, 쪽방 주민, 치매 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여름철 고온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고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여름 평균기온은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는 폭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폭염특보 체계에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새로 도입됨에 따라, 경보 단계별로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 빈도를 높이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할 계획이다. 재난 상황 안내 .. 2026.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