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4 통합재가서비스 이용 어르신, 요양병원 입원 가능성 32% 낮아져 집에서 필요한 돌봄과 간호, 보호 서비스를 함께 받는 통합재가서비스가 어르신의 요양시설 입소와 요양병원 입원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8일 오후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제1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을 열고, 지역사회 기반 돌봄 정책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돌봄기본권 시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을 둘러싼 해외 정책 흐름과 국내 제도 추진 과정을 살펴보고,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발제를 맡은 남현주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통합재가서비스가 시설 중심 돌봄 이용을 줄이는 데 일정한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남 교수에 따르면 2021.. 2026. 7. 10. 통합돌봄 시행 100일…정부,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 점검 보건복지부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 지난 100일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통합돌봄 체계를 어떻게 보완하고 발전시킬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회의에서 복지부는 통합돌봄 신청 현황과 서비스 연계 실적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보고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 방안,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과제, 돌봄 서비스의 범위 확대와 서비스 품질 제고 방안 등을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복지부는 앞.. 2026. 7. 10. 파주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 선정…고용노동부 평가서 전국 우수상 파주시가 사회적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우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파주시(시장 손배찬)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해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과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여러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심사 분야는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구축과 업무 추진의 적정성, 자생력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 유관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망 구축,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가치지표 확산, 재정지원의 건전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등이다. 파주시는 .. 2026. 7. 3. 파주시, 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최대 12개월 지원 파주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파주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월세를 부담하며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일정 금액의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apply.ja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파주시는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자로 총 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의 월세가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에 있는 청년이다. 또한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1.. 2026. 7. 3. 청년미래적금 신청 시작… “최고 연 19%대 효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미래적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가입 신청과 예산 집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정부는 신청자가 몰리더라도 일정 기간 안에 접수한 청년 가운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이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미래적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청년들이 제도를 제대로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청년들의 삶 전반에서 실질적인 기회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무회의에서는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과 예산 여력도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가입 요건, 신청 규모, 예산 .. 2026. 6. 24. 이른 폭염에 온열질환자 300명 돌파… 올해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온열질환자가 이미 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환자 수가 1.5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더위와 함께 장염 환자도 급증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대표적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조치가 늦어질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307명으로 집계됐다. 질병청은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51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감시체계가 시작된 지 한 달 남짓한 기간에 300명이 .. 2026. 6. 24.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